[오늘(2일) 한인 여행사 시무식] '삼호관광'외
삼호관광 창립 30주년을 맞은 삼호관광(대표 신성균) 임직원들이 시무식을 열고 새해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. 신영임 부사장은 “한인 커뮤니티에 감사를 전하는 이벤트와 세일 상품을 많이 준비했다. 신상품 출시 등 품질 업그레이드와 한층 강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”고 밝혔다. [삼호관광 제공] US아주투어 US아주투어(대표 박평식)와 임직원들이 본사 사무실에서 새해 시무식을 진행하며 업무를 시작했다. 박 대표는 “2025년 을사년 아주관광 직원 모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친절한 서비스와 신상품 개발 열정으로 더욱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”고 포부를 밝혔다. [US아주투어 제공] 푸른투어 창립 20주년을 맞은 푸른투어(대표 문 조)가 시무식을 진행했다. 조 대표는 “2025년은 푸른투어가 전 세계로 발돋움하는 글로벌 진출의 원년이 될 것이다. 고객들이 세계 어느 곳이든 자유롭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비전”이라고 밝혔다. [푸른투어 제공] 춘추여행사 춘추여행사(대표 송종헌)가 시무식을 열고 2025년 고객 중심의 여행 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. 송 대표는 “더욱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. 임직원들이 힘차게 새해를 맞이하며 더 크게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”고 포부를 밝혔다. [춘추여행사 제공] 태양여행사 태양여행사(대표 최선희)가 시무식을 열고 임직원들과 2025년 새해 목표를 함께 공유했다. 최 대표는 “새해에는 다채로운 패키지 상품과 지점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. 교민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전 세계 패키지 상품 등으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”이라고 밝혔다. [태양여행사 제공] 삼호관광 시무식 삼호관광 시무식 신상품 출시 품질 업그레이드